이제는 지난달 31일 서울 CJ아지트 광흥창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사랑의 언어’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경험하고 그 감정을 품은 채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랑의 순간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이날 이제는 ‘배경과 집’, ‘파도의’ 등 자작곡을 비롯해 총 10곡을 부르며 무대를 채웠다. 또한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요’로 사랑받은 아티스트 시소(siso)가 함께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제(soon)는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풀어내며 관객들과 깊이 교감했다.
사랑의 다양한 순간과 이야기를 담백한 편곡과 진솔한 가사로 표현한 그는, 공연의 주제에 맞춰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를 특별 커버 무대로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사랑을 위하여’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제는 2018년 신인 발굴 브랜드 ‘Anonymous Artists(어나니머스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21년 ‘I KNOW(아이 노우)’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컬러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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