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단독 작사 신곡 '서핀 보이'로 오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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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전 10:0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이 3일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로 컴백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벨벳 서머’는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를 포함해 총 5곡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서핀 보이‘는 청량한 사운드와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보사노바풍 댄스 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를 맡아 뜨거웠던 여름의 추억을 주제로 한 노랫말을 완성했다.

레드벨벳이 신보를 내는 것은 2024년 6월 미니앨범 ’코스믹‘(Cosmic)을 발매한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멤버들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레드벨벳의 음악을 들려드릴 생각에 굉장히 설렌다”며 “각자의 솔로 활동 이후 모이는 만큼 개인의 역량도 많이 성장했다. 우리만의 성숙함이 앨범에 잘 담기길 바라며 작업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타이틀곡에 대해선 “기존 여름 활동 땐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한낮의 뜨거운 여름이 아닌, 노을 지는 여름 해변을 바라보는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서핀 보이‘ 작사를 직접 맡은 조이는 “’다시 만나 예전보다 더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쌓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팬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저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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