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1년 3개월 만 가요계 컴백…새 싱글 '더 웨이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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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3일, 오전 10:52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약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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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THE WAVE(더 웨이브)’ 티징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앨범 ‘Beauty in Chaos(뷰티 인 카오스)’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앨범이다. 오랜만에 공개되는 음악 활동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영상임에도 자유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통해 새 앨범이 담아낼 감성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김재중은 새 싱글 발매와 함께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동명의 콘서트 ‘THE WAVE’를 개최한다. 공연을 앞두고 신곡이 공개되는 만큼, 콘서트 무대에서 새 음악을 직접 만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재중은 올해 초 팬 콘서트 투어와 ZEPP&HALL 투어를 진행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왔다. 또한 일본 디지털 싱글 ‘OASIS’를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도 관객들과 만났다.

김재중은 앞으로 새 싱글 ‘THE WAVE’와 관련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재중의 새 싱글 앨범 ‘THE WA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악과 연기 두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김재중이 오랜만의 국내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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