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김신영·이선민 케미 통했다…'나 혼자 산다' 2054 시청률 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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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3일, 오전 11:27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7월 5주 주간 2054 시청률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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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에서는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처음으로 함께한 만남과 박지현의 중국 상하이 추억 여행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변화하는 미디어 소비 환경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는 3.3%를 기록해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더해 7월 5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과 드라마를 모두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1위 자리에 오르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구성환과 이선민을 위해 준비한 맞춤 선물을 전달하며 세 사람의 ‘덩어리즈’가 완성되는 장면이었다.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이 현실 남매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해당 장면은 최고 시청률 6.4%까지 상승했다.

구성환과 이선민은 함께 운동을 하고 요리를 준비하며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덩앤더머’라는 별칭에 걸맞은 친근한 브로맨스를 보여줬고, 이후 김신영까지 합류하면서 세 사람만의 독특한 케미가 완성됐다.

이어 공개된 구성환만의 특별한 몸보신 코스는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다른 이야기로 박지현은 어린 시절 추억이 남아 있는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학창 시절 머물렀던 장소를 다시 찾고 대학 시절 절친을 만나면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봤으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오는 7일 방송에서는 대학 선후배 사이이자 16년 우정을 이어온 류혜영과 고경표의 여름 일상이 공개된다. 또한 구성환·김신영·이선민으로 구성된 ‘덩어리즈’의 몸보신 풀코스 현장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일상을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7월 5주 주간 2054 시청률 전체 프로그램 1위 기록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예능 콘텐츠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스타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출연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성이 꾸준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나 혼자 산다’가 장수 예능으로 자리 잡은 이유를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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