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어쩜 이렇게 미남이세요?"…딘딘 실물에 감탄 (플레이리스트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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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3일, 오후 01:17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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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은 딘딘을 향한 예상 밖의 외모 칭찬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데뷔 전 이석훈과 맺었던 특별한 인연과 힘겨웠던 시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4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기획 최행호 / 연출 이민지,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차지연과 3MC 이석훈, 이준, 딘딘의 만남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지연은 딘딘을 바라보며 “어쩜 이렇게 미남이세요?”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실물이 훨씬 낫다”, “피부 결도 너무 좋다”라며 연이어 칭찬을 이어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준 역시 “박서준 닮았다”고 거들었고, 예상하지 못한 칭찬 세례를 받은 딘딘은 쑥스러운 듯 귀가 빨개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석훈까지 함께 호응하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지연과 이석훈의 오래된 인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데뷔 전이었던 2004년 보컬 학원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차지연은 당시 이석훈에 대해 “머리도 단발로 길었고,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뛰어난 노래 실력과 남다른 분위기를 가진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며, 22년 만에 다시 만난 특별한 관계를 이야기한다.

이어 차지연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아픔과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어려운 시간을 견디는 데 힘이 되어준 자신의 ‘버팀송’도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딘딘을 향한 유쾌한 칭찬부터 이석훈과의 22년 인연, 그리고 차지연이 삶을 버텨온 이야기를 담은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3회는 오는 4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한편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든 순간마다 다시 일어설 힘을 준 ‘버팀송’과 그 안에 담긴 사연을 모아 총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음악 프로젝트다.

유명인의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삶의 이야기와 음악의 힘을 조명하는 ‘플레이리스트 109’가 차지연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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