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스틸
배우 이민호가 '신입 기자'로 변신한다.
오는 추석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영화 '암살자(들)' 스틸
이민호는 극 중 동성일보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 영일은 광복절 기념식 현장을 취재하던 중 영부인 저격 사건과 무고한 피해자를 목격한 뒤, 사건을 둘러싼 의문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영일의 모습이 담겼다. 흐트러진 넥타이와 소매를 걷어붙인 채 사건의 실마리를 좇는 모습부터, 기자회견장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단서를 추적하는 모습까지 새내기 기자의 열정과 당찬 면모를 보여준다.
한편 '암살자(들)'은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허진호 감독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1997)로 데뷔한 후 '봄날은 간다'(2001) '외출'(2005) '행복'(2007) '오감도'(2009) '호우시절'(2009) '위험한 관계'(2012) '덕혜옹주'(2016)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보통의 가족'(2024) 등 작품을 연출했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