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3일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재중의 새 싱글 앨범 '더 웨이브'(THE WAVE) 티징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0일 오후 6시 컴백을 알렸다.
영상에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선 김재중이 바람을 맞는 모습이 담겼다. 푸른 바다와 탁 트인 풍경을 중심으로 신보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더 웨이브'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내놓는 국내 신보다.
김재중은 신보 발매 뒤인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동명의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하는 국내 단독 콘서트다.
김재중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고, 2013년 미니앨범 '아이'(I)를 시작으로 솔로 음반을 발표해 왔다. 배우로는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트라이앵글', '스파이'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주연을 맡았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