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루꼴라 5개 주세요" 피자 주문 실수 일화 '폭소'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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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3일, 오후 03:13

배우 안보현이 '요정재형'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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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요정식탁' 코너에는 안보현이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정은채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작품 이야기는 물론 일상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방송 내내 안보현과 정은채는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각각 재벌 3세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로 만나 보여줄 버디 호흡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안보현은 꾸밈없는 일상도 공개했다. 직접 방충망을 교체하고 가구를 배치하는 등 셀프 인테리어를 즐긴다고 밝혔으며, 평소 자연을 좋아해 캠핑을 자주 다닌다는 취향도 소개했다. 소탈한 라이프스타일과 차분한 말투, 여기에 적재적소의 유머가 더해지며 시청자들로부터 "건실하고 반듯하면서도 재미있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힘들었던 무명 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진솔하게 전했다. 무일푼으로 상경해 어려운 시간을 보낸 뒤 첫 수입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주변 지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는 일화를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 반면 루꼴라를 몰라 피자 주문을 잘못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반전 허당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의리 있는 성격과 꾸밈없는 솔직함, 편안한 화법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안보현은 정은채와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친근한 매력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안보현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요정재형'에서 보여준 안보현의 자연스러운 입담과 인간적인 매력은 '재벌X형사2' 속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까지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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