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놀면 뭐하니?' 태도 논란에…하하 직접 등판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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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후 03:41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정준원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보여준 태도에 대해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진 가운데, 하하가 정준원의 모습을 감싸고 나섰다.

정준원 '놀면 뭐하니?' 태도 논란에…하하 직접 등판
하하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정준원 관련 게시물에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미있었다”며 “재미있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이다”고 해명했다.

앞서 정준원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극도의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놀면 뭐하니?’ 팀은 정준원에게 여러 요구들을 했고 정준원은 긴장해 눈을 꼭 감기도 했다.

정준원은 “할 수 있다”며 마음을 다잡았지만 유재석은 “시간이 지나갔다”고 이를 마무리했다. 정준원의 긴장한 모습에 유재석은 “‘사람들이 볼 때 ’쟤는 도대체 언제 얘기할까‘ 하실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고 일부 누리꾼들은 정준원의 태도가 ’긴장‘을 넘어 무성의하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하하가 이를 해명하고 나선 것.

하하는 “첫 예능에 ’놀면 뭐하니?‘는 프로도 정말 어렵다.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예능을 즐겨달라”며 “오늘 제발 행복한 하루돼라.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준원은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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