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 원이 2026.7.14 © 뉴스1 권현진 기자
원이의 중학교 시절 담임 교사라고 밝힌 A 씨는 지난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과거 원이가 써준 편지와 사진, 동료 교사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대화 등을 공개했다.
또한 A 씨는 원이가 당시 전교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전교생 앞에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해당 글이 퍼지면서 일진 의혹이 해소되자, A 씨는 해당 SNS에 "이제 일이 잘 해결된 듯하니 이만 계정을 삭제하려고 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A 씨는 "논어에 '삼인행 필유아사'라는 말이 있다, 세 사람 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라며 "타인을 경계하여 심사하듯 바로보기보단 장점을 먼저 보고 단점은 너그럽게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원이가 학창 시절에 '일진'이었다고 주장하며 대화 내용 등을 갈무리해 게재했다. 다만 담임 교사가 해명에 나서자, 이 누리꾼은 게시글과 계정을 곧바로 삭제했다.
한편 원이는 지난 2024년 리센느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멤버 미나미와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와 '거제 야호'라는 '밈'이 화제를 모으며 대세로 급부상했다. 리센느의 인기몰이와 함께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2년 만에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최근 발매한 신곡 '프리티 걸'도 인기몰이 중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