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붐 "술 못 마셨는데…'놀토' 8년 만에 애주가"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3일, 오후 07:46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붐이 '놀토' 8년 만에 애주가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인 붐, 넉살, 한해가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신동엽이 멤버들을 보자마자 반가워했다. 그가 "신기하다. 느낌이 좀 달라"라면서 "우리가 얼마 전에 사실 '놀토' 전체 회식을 한 40~50명 했었다"라고 전했다. '놀토' 멤버들이 "큰 회식이었다, 며칠 전"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그러자 붐이 "'짠한형' 나온 게 너무 떨린다"라면서 입을 열었다. 특히 "내가 아예 술을 못 마셨잖아. 그런데 '놀토' 출연하면서 지금은 애주가가 됐어, 8년 만에"라고 고백했다.

붐이 "나도 낯설어, 이 간이. 한 번도 술을 이렇게 받아들이지 못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옛날에 '나 술 못 마셔요' 했을 때 동엽이 형이 얼마나 날 쓰레기로 봤을까?"라고 농을 던졌다. 옆에서 넉살이 아니라며 "그것 때문에 쓰레기로 보진 않았겠지~"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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