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 개봉 7일째 4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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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4일, 오후 01:32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일주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 원제: Spider-Man: Brand New Day | 감독: 데스틴 크리튼 |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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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7일째인 8월 4일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인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개봉한 외화 작품 중에서도 최단 기간 400만 관객을 돌파한 사례로 기록되며 작품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연이어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내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 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기 흥행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특히 기존 시리즈 팬들의 기대와 새로운 이야기 전개가 맞물리며 극장가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존재를 잊힌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는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적이 등장하고, DNA 변이로 인해 제어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된 피터 파커가 혼란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에는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빠른 400만 돌파는 탄탄한 브랜드 파워와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결합한 결과로, 올여름 극장가 흥행 판도를 이끄는 핵심 작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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