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팝 밴드' 마룬5, 내년 1월 단독 내한공연 개최…3년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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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후 01:44

마룬5

21세기를 대표하는 글로벌 팝 록 밴드 마룬5(Maroon 5)가 3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나 음악으로 소통한다.

마룬5는 오는 2027년 1월 27일 서울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내년 1월 대만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자, 2024년 내한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단독 무대다.

그간 2008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체조경기장, 고척스카이돔 등 대형 공연장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준 마룬5는 이번 공연에서도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런트맨 애덤 리바인의 독보적인 보컬을 앞세운 마룬5는 2002년 데뷔 앨범 '송스 어바웃 제인'(Songs About Jane)으로 록과 R&B를 결합한 사운드를 선보인 이래 20여 년간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왔다.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한 '메이크스 미 원더'(Makes Me Wonder),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 '걸스 라이크 유'(Girls Like You) 등을 포함해 총 32곡을 차트에 올렸으며,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40억 회를 넘어서는 등 메가 히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래미 어워드 통산 3회 수상을 비롯해 전 세계 1억 1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이들은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밴드'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년 발표한 정규 8집 '러브 이스 라이크'(Love Is Like)는 초창기 송라이팅 매력을 살려낸 회귀작이라는 호평을 얻었으며, 블랙핑크 리사가 참여한 수록곡 '프라이스리스'(Priceless)로 큰 화제를 모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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