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5년째 연애 휴식기 "나쁜 남자에게 데였다"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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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4일, 오후 01:42

가수 소유가 ‘연애전쟁’에 특별 외교관으로 등장해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과거 연애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오랜 시간 연애를 쉬고 있다는 고백과 함께, 초민감한 갈등을 겪는 커플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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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은 연애 전문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갈등을 들여다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끝낼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실적인 커플 사연과 세 사람의 솔직한 조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28일 공개된 펀덱스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10위에 올랐다. 또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이효리와 서장훈이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오늘(4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7화에서는 소유가 특별 외교관으로 등장한다.

이날 소유는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은다. 이어 “나쁜 남자한테 데여서 연애를 할 마음이 사라졌다”고 고백하며 그동안 연애를 쉬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과연 소유에게 큰 영향을 준 전 연인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의 솔직한 연애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정치 성향과 종교 차이로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보수 성향 남자친구와 진보 성향 여자친구가 등장해 또 한 번 강렬한 논쟁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비상계엄 이후 서로의 정치적 성향을 알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고 밝힌다.

남자친구가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는 입장을 보이자 여자친구는 곧바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 싶다”며 반박한다. 이후 두 사람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채 팽팽한 설전을 이어간다.

감정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남자친구는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대화를 중단하려 하고, 여자친구 역시 종교 문제까지 언급하며 맞선다.

여기에 남사친 문제까지 더해지며 갈등은 더욱 커진다. 남자친구는 “남녀 사이에는 친구가 없다”며 여자친구의 남사친 관계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다.

반면 여자친구는 남녀 사이에도 충분히 친구 관계가 가능하다며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다. 결국 두 사람의 갈등은 정치 문제를 넘어 종교와 이성 친구 문제까지 확산되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특히 촬영 중단을 고민할 정도로 팽팽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후문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소유가 연애를 쉬게 된 이유와 함께 정치, 종교, 인간관계 등 민감한 문제로 충돌하는 커플의 이야기는 오늘(4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연애전쟁’은 단순한 연애 갈등을 넘어 가치관 차이가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연애 고민을 던지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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