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이 399일 만에 돌아온다. 쟁쟁한 에이스들이 대거 출전하는 가운데, 블루팀 주장을 맡은 정혜인은 “옐로팀은 즐기려고만 하는 것 같은데,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리다”라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에 옐로팀 골키퍼 키썸은 “이겨야 한다. 저희 예능하러 온 거 아니다. 전쟁하러 왔다”라며 맞받아쳤는데. 과연 에이스 자존심을 건 혈투의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제2회 GIFA 올스타전’에서는 FC발라드림의 ‘경서기 콤비’ 경서 서기를 비롯해 나티 사오리 ‘나오리 콤비’, 마시마 소유미 ‘마유미 콤비’ 등 한 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듀오들이 상대팀으로 갈라져 맞대결을 펼친다. 치열한 ‘집안싸움’이 이어진 가운데, 급기야 경서가 ‘옛 파트너’ 서기의 엉덩이를 꼬집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이들의 승부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를 모은다.
‘골때녀’ 대표 콤비들이 잠시 해체된 대신,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조합도 탄생했다. 옐로팀에서는 ‘골때녀’ 막내즈 서기와 박주아의 ‘아기 콤비’가, 블루팀에서는 ‘마왕’ 마시마와 ‘바람의 딸’ 이유정의 역대급 스피드 콤비가 결성됐다. 특히 블루팀의 마시마는 “키썸 언니가 있는 골대에 3골 넣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과연 새롭게 탄생한 특급 조합들이 어떤 시너지와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골때녀’는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