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3년 만에 새 정규앨범 낸다…내달 14일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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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05:3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영탁이 새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어비스컴퍼니)
(사진=어비스컴퍼니)
4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영탁은 내달 14일 정규 3집 ‘고고’(GOGO)를 발매한다.

2007년 데뷔한 영탁은 2020년 출연한 TV조선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높였다. 직접 작사, 작곡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더 뮤지션인 영탁은 트롯뿐 아니라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이 정규 앨범 단위 신보를 선보이는 것은 2023년 8월 ‘미쳤다’를 타이틀곡으로 한 2집 ‘폼’(FORM)을 내놓은 이후 약 3년 만이다.

영탁은 ‘폼’으로 62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음반 파워를 자랑한 바 있다. 최근 개최된 ‘KM차트 어워즈 2026’에서는 ‘팬스 초이스 베스트 인기 트롯’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타이어 휠을 연상케 하는 입체적인 원형 오브제를 담은 컴백 포스터를 게재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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