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허경환 결혼식 축가 약속…"결혼 서둘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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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후 06:46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배우 이민정이 코미디언 허경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겠다고 약속했다.

4일 오후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과 허경환의 일대일 팬미팅 현장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이 오랜 팬 허경환과 깜짝 일대일 팬미팅을 진행했다. 데뷔 초부터 이민정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허경환은 팬심으로 이민정 팬미팅 사회를 봐주기도 했다고.

이어 이민정은 팬인 허경환을 위해 "결혼하실 때 축가를 부르겠다"라고 약속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하지 못한 제안에 웃음을 터뜨린 허경환은 "내가 결혼 못할 것 같아서 그래요?"라며 "'참 쓰다' 하면 안 되는데"라고 놀리기도. 그러자 이민정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연습하겠다, 진짜 잘하겠다"라며 "결혼을 서둘러야겠다, 제가 너무 나이가 들어선 할 수 없잖아요"라고 웃었다.

허경환은 한 번도 축가를 불러본 적 없다는 이민정의 고백에 당황하면서도 "축가를 불러주시면 답가로 셋째 돌잔치 때 사회 봐 드릴게요"라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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