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서울→고베 8개 도시 공연 성료…월드투어 순항 중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05일, 오전 08:08

그룹 아이콘(iKON)이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이어가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아이콘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본 고베에서 ‘iKON FOUREVER WORLD TOUR(아이콘 포에버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아이콘은 ‘Ah Yeah(아 예)’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시작부터 흥을 끌어올리며 현장을 함성으로 가득 메웠다. 이후에도 이들은 ‘딴따라’와 ‘BLING BLING(블링 블링)’, ‘시노시작’ 등을 통해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팬송 ‘별똥별’ 라이브로 뭉클함을 더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특히 아이콘은 멤버 각자의 개성과 탄탄한 팀워크가 어우러진 무대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서로 다른 매력을 담은 솔로 무대로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데 이어, '취향저격', 'AIRPLANE(에어플레인)', '이별길', '나쁜놈' 메들리에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후에도 아이콘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사랑을 했다', '죽겠다', '리듬 타' 등 대표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객석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앙코르곡 '고무줄다리기'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공연을 마친 아이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여러 나라의 아이코닉(공식 팬덤명)을 직접 만나 함께 노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곧 다가올 11주년도 팬분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남은 투어에서도 아이코닉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아이콘은 자카르타를 비롯해 쿠알라룸푸르, 멕시코 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143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