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주식 원금 1.8억→2주만에 2400만원 날렸다…"2㎏ 빠지고 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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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전 08:15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코미디언 김원훈이 주식 투자 실패로 인해 피폐해진 근황을 고백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최고점에 처음 주식 시작한 김원훈'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게재됐다.

해당 예고편에서 김원훈은 "거의 차 한 대 값이 없어졌다"며 "2400만원 손실 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시드머니가 얼마냐"는 질문에 "1억 8000만원"이라고 답했다.

김원훈은 "2주 만에 (잃었다)"라며 "주식 2주 한 사람치곤 시드가 좀 많죠?"라더니 "시작할 때 몰방하는 스타일이다, 뭐 하나에 빠지면 이렇게 된다, 그래서 제가 모바일 게임도 안 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원훈은 "일단 물타기를 너무 많이 했다, 거의 워터밤 갔다 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물만 계속 탔다"며 "위스키도 물 타서 드시는 분들 있지 않나, 이제 아무 맛이 안 난다, 물을 너무 많이 탔다"고 비유했다.

계속해서 그는 "물을 타서 평단가를 내려야 한다는 그런 압박과 강박 속에 살았다"며 "진짜 심각하다,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피폐하고 살도 되게 많이 빠졌다, 지금 2㎏ 빠졌다, 식욕도 의욕도 없고 계속 어딜 다녀도 좀비처럼 다니게 된다"고 털어놨다.

해당 영상은 김원훈이 출연하는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의 예고편이다.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는 경험은 없지만 꿈은 원대한 코미디언 김원훈이 그 해답을 찾아 주식의 세계에 뛰어든 예능으로, 지난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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