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꼴찌 야구부 감독으로 돌아온다…'기프트'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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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05일, 오전 08:2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우빈이 tvN이 2026년 하반기 선보이는 야구 드라마 ‘기프트’에 출연한다.

사진=소속사 제공
사진=소속사 제공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 헤매며 끝없이 질문하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우빈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지니’ 역을 맡아 출연했다.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인상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새 드라마 ‘기프트’ 는 2026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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