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소다 소다',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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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전 09:15

투어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신곡 '소다 소다'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8월 3일 자)에 따르면, 투어스의 일본 싱글 2집 '소다 소다'(SODA SODA)가 발매 첫날 16만 1253장 판매돼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 싱글은 첫날 판매량만으로 투어스가 지난해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의 첫 주 판매량(약 15만 장)을 뛰어넘었다.

타이틀곡 '소다 소다'는 공개 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했고, 'K-팝 톱 100' 12위(8월 3일 기준)를 기록했다.

TWS는 4일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에서 신보 발매를 기념하는 공개 이벤트를 열고 1만여 팬들과 만나기도. 이후에도 활발한 현지 활동을 이어간다. 6일 후지TV 음악 프로그램 '스타'(STAR)에 출연하고, 7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14일과 16일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에 참여한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팀으로 '다시 만난 오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월엔 국내에서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고 있으며, 현재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오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 19~20일 마카오, 26일 방콕, 10월 10일 싱가포르를 거쳐 10월 24일 가오슝까지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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