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녹화 중 세금 납부에…국세청도 등판 "성실 납세 감사"

연예

이데일리,

2026년 8월 05일, 오후 02:4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성실 납세자’ 유재석이 세금을 납부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되자, 국세청이 직접 등판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유재석, 녹화 중 세금 납부에…국세청도 등판
4일 국세청은 공식 계정을 통해 유튜브 채널 ‘뜬뜬’ 콘텐츠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풍향중 EP.1’에 “재석님, 성실한 세금 납부 고맙다. 세금은 내야하고 은행, 세무서 갈 시간이 없다면 모바일 손택스 ‘모두채움서비스’로 ‘esay하게 수수료 0원’으로 이용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내년에도 성실납세로 또 뵙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재석은 이 콘텐츠를 통해 여행을 시작하기 전 은행을 들려야 한다며 “세금 납부를 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계속 녹화가 있어서 은행을 못갔다”며 “세금 납부는 제 때 해야 한다”고 모범납세자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유재석이 가까운 은행을 찾아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이 담기며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은 지난 2024년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세금 신고 오류나 누락 등 어떠한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은 것이 알려지는 등 모범 납세자로 귀감이 되고 있다. 윤나겸 세무사는 유튜브 채널 ‘절세TV’를 통해 “100억 원을 벌었다고 가정하면 장부 신고 시 약 27억 원을 내지만, 유재석의 추계 신고는 41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무려 14억 원을 더 내는 셈”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