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LA 다저스 마운드 오른다…13일 시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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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03:0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LA 다저스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오른다.

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연준은 이날 다저스타디움 안팎에서 진행되는 '한국 문화유산의 밤'에도 참여한다. LA 다저스가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한국 문화를 현지 팬들에게 소개하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다.

지난달 미니 2집 '노 라벨스: 파트 02'로 컴백한 연준은 현재 미국에서 홍보 활동에 한창이다.

그는 5일 ABC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가 주최하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다. 이어 6일 아이하트미디어 산하 라디오 방송사 Z100가 개최하는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에 한국 가수 최초로 초청받았다. 12일에는 빌보드가 주최하는 스페셜 라이브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에서 단독 공연한다.

한편 연준은 지난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 데뷔해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0X1=러브송', '슈가 러시 라이드', '하루에 하루만 더'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2024년 솔로 믹스테이프 '껌'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11월 솔로 데뷔 후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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