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SBS 예능 ‘틈만나면,’ 측은 오는 11일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돌아온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황정민, 정호연의 단합을 담은 첫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선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는 정호연의 비장한 출사표와 함께 황정민과 정호연은 모든 순간마다 사력을 다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게임에 푹 빠진 나머지 작은 룰 설명에도 울컥하는가 하면, ‘RED RED’ 안무도 하나씩 열심히 따라 추고, 게임 결과에 목청껏 소리 지르는 등 ‘틈만나면,’의 도파민에 흠뻑 빠진 모습. 여기에 기상천외한 개인기로 유재석, 유연석을 사로잡은 정호연의 모습과 함께 ‘거제 야호’ 밈을 ‘거제 야옹’으로 착각해 뜻밖의 웃음을 선사한 황정민까지 등장했다.
앞서 최근 SNS에선 자신이 황정민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그와의 통화, 문자 내역 등을 공개하며 파장이 일었다. 황정민은 '틈만나면,' 시즌5 게스트 첫 출연이 예고됐기에, 정상 편성 여부를 두고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황정민 소속사 측은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이 A씨를 형사 고소했다고 알렸다. 또한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으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