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마틴이 새깅 패션의 핵심 포인트를 직접 설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바지를 내려 입는 스타일의 대표 주자인 그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패션 강의에 나섰다.
MC 장도연이 "걸을 때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느냐"고 묻자 마틴은 "놀라울 정도로 한 번도 흘러내린 적이 없다"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바지 디자인에 따라 착용하는 속옷도 달라져야 한다며 "특정 속옷을 입어야 한다"고 설명하는 등 새깅 패션의 실전 팁까지 소개했다.
이후 마틴은 유세윤에게 직접 새깅 패션을 알려주겠다며 즉석 과외를 시작했다. 그러나 유세윤은 "저는 원래 좀 해요. 좀 칩니다!"라며 예상 밖의 자신감을 보였고, 곧바로 자신만의 새깅 스타일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세윤은 바지를 과감하게 내려 입은 뒤 "내가 이긴 것 같은데?"라며 승리를 자신했고, 이를 본 마틴은 "방금 세윤 선배님을 보고 놀랐다"고 말하며 유세윤의 벨트 활용법에 감탄을 드러냈다.
마틴이 안정감 있는 새깅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자 유세윤은 지지 않겠다는 듯 바지를 더욱 내려 입으며 맞불을 놨고, 두 사람의 예상 밖 패션 대결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결국 마틴은 "오히려 제가 더 배워가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유세윤의 독특한 새깅 스타일에 혀를 내둘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틴의 새깅 패션 강의와 유세윤의 반전 활약은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게스트들의 솔직한 토크를 앞세운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을 소재로 한 마틴과 유세윤의 예상 밖 케미는 세대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웃음을 선사하며, 이번 '라디오스타' 특집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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