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도망' 나상천 작가, 북토크 열어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05일, 오후 03:26

K팝 기획자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나상천 작가가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나상천 작가는 5일 오전 서울 KT광화문빌딩 West 1층 KT 온맞이에서 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심 한 시간의 일탈'을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 잠시 쉼표를 제안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북콘서트에서 나 작가는 직접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작품을 집필하게 된 과정, 창작 비하인드 등을 독자들에게 들려줬다. 순례길에서 얻은 경험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어느 멋진 도망'은 나 작가가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직접 완주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이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네 인물이 33일 동안 같은 길을 걸으며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와 변화를 경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 작품은 정식 출간에 앞서 밀리의서재 연재 당시 최단기간 최다 '밀어주기'를 기록했으며, 주간·월간 톱10에도 이름을 올렸다. 출간 이후에는 한 달여 만에 5쇄 1만 부와 전자책 2만 부를 돌파했고, 작품의 OST인 경서의 '말 대신'도 함께 공개되며 작품의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나 작가는 현재 '어느 멋진 도망'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까미난떼'도 개발 중이다. 지난 2월 넘버 쇼케이스를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정식 쇼케이스를 목표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꿈의엔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