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브라이언, 재혼 앞둔 서인영에 "결혼 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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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07:22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브라이언이 서인영과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줬다.

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가수 브라이언을 집에 초대했다.

그는 "브라이언 오빠랑 옛날에 친했거든? 옛날 남자 친구의 친구였어"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내 브라이언이 등장했다. '청소광'인 그가 서인영에 집에 들어서자마자 놀라워했다. "와~ 쇼핑 많이 한다. 여기 안에도 쇼핑한 거 있어?"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 "신발 좀 봐. (신발장) 안에 왜 안 넣어? 버릴 건 버려"라고 잔소리했다. 서인영이 "못 버리지. 언젠가 신을 수 있는데"라고 했다. 브라이언이 "그 말 제일 싫어, 언젠가는"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브라이언이 서인영 유튜브 채널 제작진을 향해 "제작진도 만만치 않아. 너희 제작진 더럽다. 이건 전쟁터지. 제작진 바꿔. 제작진부터 바꿔야 정신 차린단 말이야"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 말에 서인영이 "근데 오빠 집은 너무 가식적이더라. 난 거기서 못살아"라고 생각을 밝혔다. 브라이언이 "누가 누구랑 산대?"라며 속내를 공개했다. 특히 "혼자 사는 이유가 그거지~ 결혼 왜 해"라고 소신 발언했다.

이때 서인영이 "나 또 결혼하잖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하반기 재혼한다는 소식을 최근 전했기 때문. 그러자 브라이언이 "(결혼)하지 말라고 왔어. 나 그 말 하러 왔어"라는 등 재혼을 말리겠다고 나섰다. 이내 브라이언이 "농담이에요, 농담입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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