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환희,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고 연락"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07:36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환희를 언급하며 이성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깜짝 등장, 가수 서인영을 만났다.

이들이 데뷔 시기를 떠올렸다. "나 3집 나오고 그때 서인영이 데뷔했다"라는 브라이언의 얘기에 서인영이 "오빠랑은 친했다. 환희 오빠는 연락이 왔는데, 내가 라디오 했을 때?"라고 회상했다. 브라이언이 "환희가 너한테 연락했다고? 갑자기 뭐 때문에?"라며 의아해했다. 그러자 서인영이 "나 약간 마음에 들어 했던 것 같은데? 진짜야!"라면서 "크리스마스 날 같이 보내자고 연락했었다니까!"라고 주장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브라이언이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거 방송 아니었어?"라고 하자, 서인영이 아니라며 억울해했다. "이건 연락해 봐야 한다"라며 제작진이 나섰고, 브라이언이 휴대전화를 들었다. 전화를 받은 환희에게 서인영이 직접 물었다. "우리 옛날에 같이 라디오 했지? 그때 오빠가 나 귀여워했어, 안 했어? 오빠가 나한테 약간 관심 있었어?"라고 대놓고 물어봤다. 환희가 "어렸을 때 아기 같아서 귀여워했지"라고 답했다.

이 말에 서인영이 "좋아한 거야?"라며 궁금해했고, 옆에서 브라이언이 "여자로서 좋아한 건 아니었지?"라고 거들었다. 환희가 "사실 그때 기억이 잘 안 나"라면서도 "근데 인영이 귀여웠어"라고 답했다.

서인영이 "크리스마스 때 오빠가 나한테 뭐하냐고 같이 보내자고 한 거 기억 안 나지?"라며 재차 물었다. 환희는 "내가?"라면서 깜짝 놀랐다. 이를 듣던 브라이언이 "미안해. 얘가 미쳤어"라고 농을 던졌다. 서인영이 "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귀었어?"라고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졌다. 환희가 "아이~ 난 아무나 안 사귀었지~"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