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황신혜, 구족화가 동생·올케 공개…"첫 만남에 눈물만"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08:32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배우 황신혜가 동생 부부를 소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의 동생 황정언 작가의 전시회가 공개됐다.

양정아와 신계숙이 황신혜의 동생이자 30년 차 구족화가 황정언 작가의 개인전을 찾아 황신혜 가족과 만났다. 황신혜는 동생인 황정언 작가에 이어 평소 '날개 없는 천사'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올케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황신혜의 어머니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런 며느리는 못 구한다"라며 "결혼 생활 28년간 한 번도 힘들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항상 에너지가 넘친다"라고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황신혜의 어머니는 결혼 전 집으로 찾아온 며느리를 마음껏 반기지 못하고 돌려보냈다고. 어머니는 "나도 딸을 가진 엄마로서"라고 울컥하며 상대방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수밖에 없었던 때를 회상했다. 또 황신혜는 올케와의 첫 만남에 한마디도 못 하고 손을 잡고 울기만 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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