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밤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골때녀’ 최정예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제2회 GIFA 올스타전’이 공개된다.
이날 ‘골때녀’ 쟁쟁한 에이스들이 대거 출전하는 올스타전이 399일 만에 돌아온다. 블루팀 주장 정혜인은 "옐로팀은 즐기려고만 하는 것 같은데,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리"라며 선전포고를 날린다. 옐로팀 골키퍼 키썸은 "이겨야죠. 저희 예능하러 온 거 아니에요. 전쟁하러 왔어요"라며 맞받아친다.
'제2회 GIFA 올스타전'에서는 FC발라드림의 '경서기 콤비' 경서X서기를 비롯해 나티X사오리 '나오리 콤비', 마시마X소유미 '마유미 콤비' 등 한 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듀오들이 상대팀으로 갈라져 맞대결을 펼친다. 치열한 '집안싸움'이 펼쳐지는 것. 급기야 경서가 ‘옛 파트너’ 서기의 엉덩이를 꼬집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안긴다.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조합도 탄생했다. 옐로팀에서는 ‘골때녀’ 막내즈 서기와 박주아의 '아기 콤비', 블루팀에서는 '마왕' 마시마와 '바람의 딸' 이유정의 역대급 스피드 콤비가 결성됐다. 마시마는 “키썸 언니가 있는 골대에 3골 넣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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