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늑시2’ 보호자, 배변 청소 새언니에게 떠넘겨…촬영 중 뛰쳐나가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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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5일, 오후 09:55

‘주보호자’를 두고 갈등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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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밤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9회에서는 행복이와 또순이의 갈등 이면에 숨겨진 한 가족의 속사정이 펼쳐진다.

이날 김포 외곽의 한 주택에서 3대가 함께 살아가는 늑대 2호네의 사연이 공개된다. 남편과 주말부부인 새언니는 연년생 삼남매를 키우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어머니가 출근하면 집안일과 반려견 케어, 훈육까지 도맡으며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낸다.

반면 보호자는 훈육보다 사랑을 먼저 주는 양육 방식을 밝힌다. 반려견의 배변 청소는 “귀찮다”는 이유로 새언니에게 떠넘긴다. 그 과정에서 반려견의 ‘주보호자’를 둘러싼 이야기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급기야 촬영 도중 보호자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 오열하는 초유의 상황이 펼쳐진다. 결국, 참아왔던 새언니도 눈물을 보인다. 과연 늑대 2호네 가족에게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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