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마틴 “父, 캐나다서 록 밴드…친누나에게 명품백 선물”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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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06일, 오전 01:03

코르티스 리더 마틴이 8년 전 특별한 무대에 선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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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5회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에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마틴은 “아버지가 캐나다에서 록 밴드를 하셨다”라고 밝혔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을 많이 듣게 됐다는 것. 또한, ‘쇼미더머니’를 보고 래퍼의 꿈을 꾸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우원재의 ‘시차’를 듣고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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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은 초등학교 4학년이던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다며 “합창단에서 노래하다가 ‘나 소질이 있나?’”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가수를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꿈을 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마틴은 7살 차이 친누나가 빅히트 오디션 공고를 알려줘 소속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며 “최근 콘서트에 온 누나에게 그동안 숨겨두고 있었던 명품백을 선물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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