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는 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배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힘들 때나 기쁠 때, 서로 위로해주며 안부 인사를 나누던 인규. 조건 없이 정말 열심히 챙겼던 동생이다. 만날 때마다 이상한 행동이나 생각을 한다고 느끼지 못했기에 정말 당황스럽고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몇 시간 뒤 그는 한 영상을 공유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그는 "고 배인규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자료들을 받고 이야기들을 들었다. 충격이다. 인규의 마약 투약 혐의는 분명히 질타 받고 욕먹는 게 당연하지만, 지금 내가 말하는 내용들은 전혀 다른 것들이다. 인규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면서도,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났을까 싶다. 그렇기에 현 상황들이 더욱더 화가 나고 어이가 없다"라고 운을 뗀 뒤, "그동안엔 입을 다무는 게 고인에 대한 예의라 생각했지만, 입을 닫는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 그렇기에 이번만큼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야생마는 "다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전 게시글을 올린 뒤 전달받은 자료가 많은데, 모두 정리해 언론사에 정확한 내용들을 전달하도록 하겠다"라며 추가적인 폭로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배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도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하 야생마 1차 SNS 글 전문]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가 향연 36세로 소천 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때나 기쁠때
서로 위로 해주며 안부인사를 나누던 인규.
이번달만 해도 4번을 만나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고
몇일전 까지만 해도 웃으며 저희 매장에 놀러와
대화를 나눴고
제 나름 조건 없이 정말 열심히 챙겼던 동생이었는데
만날때마다 이상한 행동이나 이상한 생각을 하는건
전혀 느끼지 못했기에
정말 당황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고 있으나
고인이 되었지만
인규를 위해 추후 확실한 내용은 추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하 야생마 2차 SNS 글 전문]
불과 몇주 전 영상 입니다.
신남성연대 고 배인규에 대해
믿을수 없는 자료들과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충격이네요.
지금껏 잇었던 인규의 거이 모든 것들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인규야 이 전에 잇었던 일들을 다 공개 해라. 그러면 너도 속 시원하고 오해들이 풀릴거고 사람들이 널 다시 보게 될거다."
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인규의 답은
"지나간 일이고 제가 안고 가야할 일 입니다.제가 다 견뎌야해요"
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인규의 ㅁㅇ사건은 분명이 질타받고 욕먹는게 당연하며
그걸 받아 들이고 반성하는것 또한 정확하게 맞다고 말했고.
인규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잇었습니다.
근데 지금 말하는 내용들은 전혀 다른 내용들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규의 가정사 이기에 언급이 불가 하지만
인규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면서도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났을가? 라는 생각 때문에
현 상황들이 더욱더 정말 화가나고 어이가 없네요.
참고로
고 김웅서에 관해서도 저는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고인에 대한 예의라 생각해 입 꾹 닫고 잇었는데
입을 닫는다고 해결되진 않는 다는걸 느꼇기에
이번만큼은 그러지 않을것이고
언론사에 자료를 전달해 정확한 내요들을 전달하겠습니다.
다 보고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왜냐면 이 전 게시글을 보고 전화가 와서 들은 내용과 자료들이 많거든요.
"해당 내용은 시간이 지나 자료가 취합이 되면 삭제될 예정 입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야생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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