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엄지원, 넷플릭스 영화 '복직경찰' "다섯 애 보는데 범죄 소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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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6일, 오전 10:23

배우 차태현과 엄지원이 다섯 남매를 둔 ‘다둥이 부부’로 뭉쳐 전 세계 관객들의 배꼽 잡기에 나섰다. 넷플릭스가 신작 영화 '복직경찰'의 제작을 공식 확정 짓고, 듣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통쾌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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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복직경찰'은 여행을 가장한 비밀 작전에 뛰어든 아내 '경아'를 대신해 다섯 남매 독박육아에 나선 강력반 형사 '동식'이 예기치 못한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온 가족 좌충우돌 액션 코미디다. 진급 시험을 앞두고 느닷없이 육아 전쟁터에 던져진 아빠 '동식' 역은 배우 차태현이 맡았다. '과속스캔들', '신과함께', 드라마 '무빙' 등에서 입증된 특유의 친근함과 인간미로, 육아와 본업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빠의 현실 공감 연기를 200% 보여줄 예정이다.

반면, 10년 차 독박육아를 끝내고 복직을 위해 국정원의 위험천만한 비밀 작전을 수락하는 전직 경찰 아내 '경아' 역은 배우 엄지원이 연기한다. '산후조리원', '작은 아씨들', '폭싹 속았수다' 등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온 엄지원은 이번 '복직경찰'을 통해 한층 강렬하고 화끈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봄'으로 이어지는 범상치 않은 다섯 남매 캐릭터들이 더해져, 기존에 본 적 없던 차태현·엄지원 표 현실 부부 케미와 대환장 가족 앙상블을 완성한다. 연출은 '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2'를 통해 유쾌한 웃음 뒤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해 온 김종현 감독이 맡아, 시원한 액션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균형 있게 풀어낸다.

온 가족의 대환장 육아 및 범죄 소탕극을 그린 영화 '복직경찰'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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