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그룹 앤팀(&TEAM)이 한 편의 시 같은 트레일러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앤팀은 지난 5일 오후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8일 발매되는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의 트레일러 영상 '트레일러 : 더 퍼스트 마크'(Trailer : The First Mark)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상처를 지닌 소년들이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 상대를 만나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감각적인 연출로 그려냈다.
영상은 의주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4개 언어로 이어지는 멤버들의 목소리로 몰입감을 더했다. 단단하게 닫혀 있던 얼음이 녹아내리고 물속을 헤엄쳐 나아가는 장면은 상처의 굴레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전하며, 흉터가 있던 자리에 새겨진 아름다운 '각인'(Mark)은 앨범이 내포한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담아냈다.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과 절제된 연기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팀은 앞서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 '더 울프 후 러브드 레드'(The Wolf Who Loved Red)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구축하며 한층 확장된 팀 특유의 '늑대 DNA' 모티프를 선보였다.
앤팀은 지난 2022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후 2025년 한국에 데뷔해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