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 뉴스1 DB 안은나 기자
장항준 집행위원장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영화제에 소홀했던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열심히 했다"며 반박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기자회견에서 "소홀하다니? 열심히 했다, 영화 끝난 다음에 했다, 직원들도 밤새우면서 열심히 했다, 나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한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그러면 작년에 영화가 투자가 된 걸 안 찍어야 하나? 그건 아니고, 다만 올해의 영화제를 준비하는 것은 작년부터 올해가 시작했다, 준비 기간이 올해 초부터 하는 게 아니라 미리 계획 세웠고, 많은 분과 상의한다, 그건 전혀 차질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 집행위원장은 "그 전 해에도('왕사남' 촬영지인)영월에서 제천이 30분 거리라, 직원들과 왔다 갔다 했다, 영화팀에 오히려 미안하면 미안했지, 사무국에는 월급도 인상이 되고 미안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