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합류…노윤서 향한 애틋한 짝사랑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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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6일, 오후 03:54

배우 최건이 최정규, 김희원 감독의 신작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에 합류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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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은 작품에서 문기성 역을 맡아 남지오(노윤서 분)를 향한 오랜 짝사랑과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문기성은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오를 지켜보지만 쉽게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순수한 마음과 애틋한 감정이 교차하는 그의 서사는 작품의 또 다른 감정 축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최정규 감독과 김희원 감독의 섬세한 연출에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이 더해질 것으로 예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남지오 역을 맡은 노윤서와 최건이 선보일 청춘 로맨스 호흡에도 기대가 쏠린다.

최건은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또 한 번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최건은 “문기성이라는 인물이 가진 순수한 마음과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시청자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원작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제작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건 역시 문기성 역을 통해 차세대 배우로서 존재감을 더욱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작의 감성을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관건인 가운데, 최건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문기성만의 매력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아크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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