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피의게임X' 블라인드 경매 비화…워런 버핏도 꿰뚫은 남다른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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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후 04:02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 캡처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 캡처

방송인 이상민이 남다른 경매 감각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피의 게임X' 리뷰를 이끌었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서는 이상민이 지난주에 이어 '피의 게임X' 멤버 7인과 함께 4회 리뷰 파트2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상민은 블라인드 경매 라운드에서 코비 브라이언트 NBA 데뷔전 유니폼의 낙찰가 100억 원을 맞힌 스스로를 뿌듯해했다. 워런 버핏(워렌 버핏)의 마지막 점심 식사권 경매 장면에서는 "이 사람은 주식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이 없어, 이미 30년을 아는 사람"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정근우가 자신의 말을 거짓말로 생각했다는 인터뷰를 본 이상민은 "다 내 얘기를 의심해, 나 진짜 삐졌다니까"라며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이후 자신을 칭찬하는 인터뷰가 이어지자 빈티지 샴페인을 꺼내 들었고 "다 같이 외쳐, 워런 버핏 마지막 점심 식사 얼마?"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마지막으로 이상민은 4회가 끝난 후 총평도 전했다. 그는 자신이 웬만한 물품의 가격을 다 아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는 무조건 이기는 거잖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자신을 믿지 않았던 박지민에게 화를 냈던 순간과 홍진호가 뒷걸음질 치는 장면을 재연하며 끝까지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한편 이상민은 '이상민 입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개인적 견해를 솔직하게 전하고 있다. '이상민 입장'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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