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9월 中 상하이 팬미팅 취소 "불가피한 사정"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후 04:48

배우 박지훈 © 뉴스1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중국 팬미팅이 취소됐다.

5일 박지훈 공식 누리집에는 아시아 팬콘 투어 중국 상하이 공연과 관련한 공지문이 올라왔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으로 안내드렸던 2026 박지훈 중국 팬미팅 [리플렉트] 인 상하이'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상하이 팬미팅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현재 아시아 팬콘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도쿄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으며, 이번 달 8일 마카오와 29일 자카르타에서 공연을 열고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9월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됐다.

한편 박지훈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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