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신영, 조용히 입대 "늦게 소식 전해 미안"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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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6일, 오후 04:57

배우 이신영이 조용히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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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이신영은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 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써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신영은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가겠다"며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신영은 1998년 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영화 '리바운드', '전력질주', '슬픈열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낮과 밤', '너와 나의 경찰수업', '낭만닥터 김사부3',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이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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