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조현아, 안보현 등장에 "잘생기면 뚫어지게 봐"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후 07:50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조현아가 안보현의 잘생긴 외모에 감탄했다.

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배우 안보현이 등장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날 조현아는 안보현을 보자마자 남다른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키가 많이 크시다"라고 물었다. 안보현이 "신발이 좀 높기도 하다. 187cm다. 정말 키를 줄이지도 않고 늘리지도 않았는데 다들 오해하더라, 줄였다고"라며 솔직히 털어놨다. 이내 두 사람이 키를 비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조현아가 안보현에게 "내가 잘생긴 사람 보면 뚫어지게 보는 경향이 있어서"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제작진을 향해서는 "편집 좀 잘해줄래?"라고 부탁해 웃음을 샀다.

조현아가 이어 "옛날에 박재범 씨 편에서 내가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고) 그래서 그 영상이 많이 돌아다닌다. 편집 좀 잘해줘"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를 듣던 안보현이 조현아의 팬이라고 밝혔다. "나도 팬이다. 콘서트도 갔었다. 연기하는 뮤직비디오 같은 걸 틀어줬었다. 7년 전이었다"라면서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했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조현아와 편하게 대화를 나누던 안보현이 "우리 친해지자. 작품 홍보 때문에 나온 것도 있지만 정말로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나온 것도 있다"라는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콘서트를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말"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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