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3' 노윤서 "큰 배 아니라고?"…제작진에 항의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후 09:35

tvN '언니네 산지직송3' 화면 캡처

노윤서가 야무지게 항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배우 염정아, 김선영, 노윤서, 강유석이 경남 통영에서 뭉친 가운데 둘째 날 노동이 공개됐다.

노동하러 가는 길, 강유석이 "미역이다! 어머니들이 미역 손질하고 계시는데?"라고 외쳤다. 정답은 견내량 돌미역이었다. 염정아가 "미역을 어떻게 하는 거야?"라며 궁금해하자, 제작진이 "자연산 돌미역이다. 1년에 딱 15일만 채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업하기 전에 오늘도 여러분 운명을 결정지을 뽑기를 하겠다"라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 화면 캡처

출연진이 각자 원하는 미역을 선택했다. 알고 보니 긴 미역과 짧은 미역으로 나뉘었다. 막내들이 긴 미역을 뽑으면서 이번에도 팀이 됐다. 노윤서, 강유석이 "아~ 설마 거짓말하지 마!"라며 불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이 입을 열었다. "짧은 미역 뽑은 염정아, 김선영은 큰 배를 탈 거다. 긴 미역은 작은 배 탑승"이라고 알렸다. 이때 노윤서가 크게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미역이 길어야 큰 배를 타는 거지, 왜 길이와 크기가 비례하지 않은 거냐?"라는 등 따져 물어 폭소를 안겼다. 노윤서가 항의하는 모습에 염정아는 "왜 이렇게 말이 많아? 제작진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라고 맞섰다. 출연진이 한참 논쟁을 펼쳐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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