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서장훈 "지옥이다"…아이들 앞 코인 부부 갈등에 분노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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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전 05:10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아이들 앞에서도 폭언을 멈추지 않는 코인 부부의 행동에 분노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첫 번째 부부 '코인 부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남편의 코인 중독과 아내의 역대급 폭언으로 충격을 준 '코인 부부'. 이날 코인 부부의 또 다른 문제가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코인 부부는 두 아이 앞에서도 갈등과 분노를 멈추지 않았다. 이에 4살 첫째는 엄마가 다가오자 뒷걸음질 치며 겁을 먹기도. 심지어 첫째 아이는 부모를 따라 고성을 지르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아내는 "영상 보고 알았다, 싸울 때는 아이도 안 보는구나, 처음으로 후회했다"라며 아이들 앞에서 참지 못한 행동을 반성했다.

더불어 코인 부부는 생후 7개월 된 둘째를 차별해 충격을 더했다. 두 사람은 첫째를 편애한다고 순순히 인정하기도.

앞서 부부의 갈등에 그대로 노출된 아이들의 모습에 "지옥이다", "둘이 잘못해 놓고 왜 애를"이라며 분노했던 서장훈. 그는 "이 사람들 정체가 뭐냐"라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에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아요"라고 일갈했다. 또 서장훈은 아내를 향해 "여러 마음의 상처를 아무리 우리가 이해한다고 해도 납득이 안되는 게 너무 많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호선 교수가 코인 부부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호선 교수는 아내에게 어린 시절 겪은 상처를 딸에게 대물림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부부를 위한 맞춤 해법을 제안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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