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3' 강유석, 김선영에 긁혔다…오목 '패'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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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전 05:30

tvN '언니네 산지직송3' 화면 캡처

강유석이 김선영에게 제대로 긁혀 웃음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통영에서 뭉친 배우 강유석, 김선영이 오목 대결에 나섰다.

앞서 강유석은 "나 진짜 잘해, 지는 게 힘들어"라는 등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김선영도 마찬가지였다. 자칭 '오목 고수'들의 대결에 이목이 쏠렸다.

이들은 오목 대결이 시작되자, 진지하게 임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노윤서가 "지금까지 본 이래 가장 진지하다"라며 흥미진진하게 구경했다.

강유석과 김선영이 서로에게 견제 멘트를 계속 던져 웃음을 샀다. 약 30분이 지날 때까지 게임이 이어졌다. 김선영이 "어디서 했냐? 난 지리산 쪽"이라고 농을 던지자, 강유석이 "난 설악산이나 태백산"이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 화면 캡처

이때 김선영이 갑자기 "하하하"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강유석이 크게 당황했다. "아~ 이거네"라면서 첫 대결에서 패한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김선영의 승리에 그가 제대로 긁히고 말았다. "오~ 잘하네?"라는 말에 김선영이 "진짜 져 본 적이 없어"라고 강조했다.

강유석이 "한 판 더 하자"라고 제안했다. 두 번째 경기는 이전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드디어 강유석도 회심의 한 수를 내려놓았다. 이번에는 김선영이 당황하며 "어? 그런 게 있었어? 오~ 그건 못 봤어"라고 말했다. 강유석이 진심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승리를 가져간 뒤 "잘하신다", "오~ 설악산 좋네요"라는 칭찬도 받았다. 결국 이들이 사이좋게 악수하며 훈훈하게 대결을 마무리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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