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측 "김종민→이준, 코인 투자 수익률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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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7일, 오전 07:48

'1박 2일' 멤버들이 코인을 걸고 승부에 나선 가운데, 희비가 엇갈린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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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옆동네 해외 바캉스'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미션을 통해 획득한 마일리지를 코인으로 환산한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며 코인을 불리는 미션에 나선다.

멤버들은 더 많은 코인을 얻기 위해 각종 게임 부스를 오가며 승부를 이어간다. 하지만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에 번번이 고전하고, 수익을 내기는커녕 원금을 지키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진다. 한 번의 선택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승부가 펼쳐지면서 긴장감도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이기택은 게임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파산 위기까지 몰린다. 그럼에도 그는 "잃으면 또 따면 된다"며 다시 한번 승부를 걸고 과감한 도전에 나선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기택의 승부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게임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웃음을 짓는 멤버도 등장한다. 한 멤버는 본전 대비 3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코인을 불렸고, "나 떼부자야"라고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극명하게 엇갈린 결과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게임 외에도 멤버들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여행 내내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문세윤은 휴식 시간 홀로 떨어져 있던 딘딘이 멤버들에게 문자를 보내자 "5분간 답장하지 말라"고 말하며 다른 멤버들을 단속한다. 갑작스러운 문세윤의 행동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코인을 둘러싼 치열한 승부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는 오는 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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