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류헤영X고경표, '삼순이 계단' 오른다…'심쿵 모멘트'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전 08:41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에서 류혜영과 고경표가 '삼순이 계단' 앞에서 묘한 기류를 드러낸다.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산책하며 추억 토크를 펼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과 고경표가 서울 도심을 걸으며 한여름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블랙 선글라스와 티셔츠 등 똑 닮은 '블랙룩'으로 묘한 케미를 발산한다. 이에 대해 고경표는 "말라보이거든”이라며 자신의 패션이 '행복 감추기' 룩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고경표와 자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고 이야기한다. 한참을 걷던 류혜영과 고경표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등장했던 일명 '삼순이 계단'에 오르는데, 예상치 못한 '심쿵 모멘트'가 펼쳐진다고 어떤 상황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고경표와 류혜영은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동문으로, 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절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두 사람은 2016년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커플로 출연,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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