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47세 돌싱 김상혁, 소개팅女 첫만남…"하얀 튤립 같아"

연예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전 11:55

채널A

'신랑수업2' 신입생 김상혁이 설레는 소개팅에 나선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클릭비 김상혁이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응원 속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혁은 소개팅 장소로 향하며 "각 잡고 하는 소개팅이 오랜만이라 떨린다"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그는 얼굴 붓기를 빼고, 유튜브 심리학 콘텐츠를 보며 '대화 편하게 하는 법'을 공부한 뒤 꽃다발을 들고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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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상혁의 소개팅 상대로 세련된 단발머리와 모델 같은 비주얼의 여성이 등장한다. 이를 본 김상혁은 "마치 하얀 튤립을 보는 것 같았다"며 미소를 짓지만, 긴장한 나머지 대화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아무말 대잔치'를 펼친다. 이에 김요한은 "상혁이 형, 진짜 수업이 필요해서 나왔네"라며 안타까워한다.

계속된 말실수에 이승철은 "두 사람은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것 같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소개팅 말미 두 사람은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를 본 탁재훈은 "갑자기 둘이 잘 맞네! 반전에 반전이 있네"라며 흥분하고, 소개팅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이전에도 한 번 만날 뻔했더라" "(김상혁과) 만날 운명이었나 싶었다"고 말해 설렘을 더한다.

한편 김상혁은 1983년 5월생으로 만 47세다.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한 후 '백전무패'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 '카우보이' '고작 약간의 한숨과 약간의 눈물뿐'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당시 꽃미남 비주얼과 엉뚱한 예능감, 탁월한 패션 센스로 더욱 주목받았다. 이후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도 출연한 바 있다.

'신랑수업2'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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