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맛있는 녀석들'에 모습을 드러낸 정종철은 이번 특집에서 직접 주인장을 맡아 '옥마카세'를 선보인다. 'OK식당; 옥마카세'는 뚱친즈가 원하는 메뉴를 즉석에서 요청하면 그대로 만들어주는 정종철만의 맞춤 코스로, "먹고 싶은 거 말만 하면 어떤 요리든 다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원조 소리꾼 '옥동자' 정종철과 세계적 비트박서 윙(WING·본명 김건호) 사이의 인연이다. 정종철은 2016년 비트박스 그룹 '비트파이터'를 결성한 바 있는데, 당시 이 팀을 쫓아다니며 꿈을 키우던 고등학생이 다름 아닌 윙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윙이 과거 정종철의 '옥라인'이었다는 뜻밖의 사연과 함께,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이어온 특별한 관계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옥주부' 정종철은 바지락 미나리 전, 들깨 감자 미역국 등 다채로운 메뉴를 준비해 뚱친즈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정종철표 맞춤 한 상이 펼쳐지는 'OK식당; 옥마카세 특집'은 7일 오후 8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트박스 그룹 결성 당시의 인연이 몇 년의 시간을 넘어 방송을 통해 재조명된다는 점에서,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한 먹방을 넘어 뭉클한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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