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휴가 철학 공개 "광고도 NO, 일 절대 안 해"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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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7일, 오후 02:29

'톡파원 25시'가 아루바 랜선 여행과 포르투갈 리스본 한 달 살기, 그리고 '세계의 집 구경' 하와이 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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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휴가 시즌을 맞아 출연진들이 각자의 휴가 계획을 공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츄는 일본 소도시 여행 계획을 밝혔고, 타일러는 아버지의 칠순을 기념해 캐나다 몬트리올로 떠난다고 전했다. 반면 썬킴은 "고정 자리를 뺏길까 봐 20년 동안 여름휴가를 가본 적이 없다"며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놓는다.

특히 타일러는 한국과는 다른 미국의 휴가 문화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휴가 날짜가 정해지면 그 기간은 미리 비워두는 것이 일반적이며, 아무리 좋은 조건의 일이 들어와도 휴가 기간에는 절대 일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첫 영상에서는 '카리브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왕국령 아루바가 소개된다. 아루바는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5년 가장 인기 있는 섬 휴양지 1위로 선정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여행지다.

식용 전갈이 통째로 들어간 '스콜피온 샷'을 단숨에 마시거나, 해적선 위에서 로프를 붙잡고 망망대해로 뛰어드는 '캐리비안의 해적' 체험까지, 짜릿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아루바의 숨은 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JTBC '톡파원 25시' 220회는 10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직장인의 휴가 사용 방식을 둘러싼 한미 문화 차이가 자연스럽게 비교되면서, 단순한 여행 정보를 넘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끄는 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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