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반년 만에 달라진 비주얼…"심형래 형 아니야?"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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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07일, 오후 04:34

'런닝맨'에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합류해 종로 곳곳을 누비는 예측불허 레이스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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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어느덧 열 번째 출연을 맞은 홍진호가 등장한다. 지난 출연 당시 다이어트 주사로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던 그는 이번엔 본래의 후덕한 모습으로 나타나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심형래 형 아니냐"며 쉴 새 없이 놀리며 오프닝부터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최근 SNS는 물론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대세 코미디언' 김지유도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부모님이 평소 '런닝맨' 출연을 바랐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힌 김지유는 '클럽 플러팅 댄스' 등 준비한 개인기를 거침없이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송지효, 지예은과 함께 클럽 댄스를 선보이자 유재석은 "이모, 고모들이 명절에 모인 것 같다"는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첫 출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지유와 믿고 보는 홍진호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레이스는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으로 나뉘어 '종로마불' 판을 먼저 완주해야 하는 '다 같이 돌자, 종로 한 바퀴'로 꾸며진다. 종로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해 얻은 공에는 원하는 팀원의 이름을 적어 상품통이나 벌칙통에 넣어야 하는 방식. 멤버들은 자신의 이름은 상품통에, 다른 팀원의 이름은 벌칙통에 넣기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과 배신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종로 곳곳을 누비며 먼저 완주할 팀은 과연 어디일지, 예측불허 '다 같이 돌자, 종로 한 바퀴' 레이스는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6시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게스트들의 개인기와 팀 간 배신전이 맞물리며 전개된다는 점에서, 이번 종로 레이스는 게임의 긴장감과 예능적 웃음 포인트를 동시에 잡아낸 회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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